나노에이스는 2017년 8월 7일(월)에 전 직원들이 모여서 8월 월례회의를 했습니다.

8월에도 무더위가 전국적으로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모두들 휴가는 잘 보내셨나요?

아마 휴가를 갔다온 분들도 있을것이고, 앞으로 가실 분들도 있을 건데 모두 건강한 휴가 보내고 오시길 바랍니다!

8월 활기차게 모두 일어나서 서로 격려의 뜻으로 박수도 치고, 악수도 하며 월례회의를 시작 했습니다.

생산1팀 김인섭 팀장의 공유 메세지를 시작으로 CS팀 김현복 차장의 메세지까지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두분이 공유하고자 하는 메세지의 주제는 다르지만, 내용은 모두 하나의 공통된 이야기를 하고 있었는데요.

그것은 ’ 나 하나쯤이야, 나 하나라도! ’ 입니다.

어떤 일을 할때, 개인이 해야 잘 되는 일이 있고, 단체로 해야 잘 되는 일이 있습니다.

회사라는 곳인 개인도 중요하지만 단체가 하나가 되었을때, 그 시너지 효과가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나 하나쯤이야! 라는 생각보다는 나 하나라도! 라는 생각을 가지고 살아보는건 어떨까요?

조금만 생각을 바꾸면 모든일이 즐거워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신입사원 소개와 8월 생일자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8월에는 휴가가 많아서 생일이신 분들이 모두 참석하지 못해 한명만 참석 했습니다.

무더운 여름! 더워서 몸도 마음도 지치지만 나노에이스 임직원분들 모두 화이팅! 합시다.